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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만병의 근원 비만, 하지정맥류도 빗겨가지 못한다
파 일   파일없음

 

다리가 붓고 단단해지거나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고, 터질듯이 아픈 느낌을 경험한 적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속의 피가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능을 하는 판막이 고장 나 혈액 역류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서 생기는 혈관질환이다. 즉, 혈액을 담고 있는 정맥이 늘어나는 것으로 혈액이 흐르지 못하고 고이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대개 하지정맥류는 외관상 표시가 많이 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검붉거나 푸른빛이 나는 다리 정맥이 구불구불하게 도드라져 종아리에 드러나 미관상 좋지 않아 반바지나 치마를 입기가 꺼려지고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게 마련이다.

하지만 외관상 문제보다 더 큰 것은 바로 합병증의 발생. 하지정맥류를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순환하지 못하는 혈액이 정맥 내에서 염증을 일으켜 피부색이 변하고 피부염, 피부궤양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조기 치료가 시급하다.

하지정맥류는 성인 30%가 갖고 있을 정도로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주로 30~40대 여성에게 많고 여성이 남성보다 4~8배 많은 편”이라며 “또한 하지정맥류는 서양인에 비해 선천적으로 혈관이 약한 한국 사람에게서 특히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하지정맥류가 발생하는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승우 원장 말에 따르면, 오래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고, 선천적으로 정맥벽이 약한 사람, 그리고 임신이나 비만 등도 그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비만은 ‘만병의 근원’으로 각종 성인병의 주범으로 건강을 위협하는 하나의 병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지정맥류 역시 이를 피해가지 못한다.

하지정맥류는 많은 압력이 가해질수록 악화되기 쉬워 비만일 경우, 체중으로 인해 하지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 몸을 지탱해주는 하체에 심한 무리가 생길 뿐 아니라, 혈액이 다리 쪽으로 많이 쏠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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